태풍을 막아 주는 나무, 홍수를 막아 주는 나무,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고 맑은 공기를
만들어 주는 나무,
나무 같은 친구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아니, 내가 먼저 누군가의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다.

- 좋은글중에서

'좋은글좋은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땅과 정성  (0) 2013.05.29
냉이꽃 - 이혜인  (0) 2013.05.29
깡통  (0) 2013.05.29
꽃과 바람  (0) 2013.05.29
외할머니의 뒤안 툇마루  (0) 2013.05.29
Posted by 나에 작은 소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