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은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이며 견은 하루 체중 1Kg당 50cc의

물을 필요로 한다. 젖을 먻잉는 어미견이나 더운날씨, 운동시,구토나 설사로인한

수분부족시에도 평상시보다 많은 양의 물을 필요로한다.

또한 항생제나 스테로이드 제제투약시에도 갈증을 일으킨다.

그리고 과도한 갈증은 심한 당뇨,간이나 신장질환시,부신피질 과다기능,자궁 축농증 등에서도

현저히 나타나게 된다.

수분이 부족한 견에게는 충분한 양의 물을 물그릇에 항상 채워 주되 만일 병적이 수분 섭취가 의심

되면 수의사에게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Posted by 나에 작은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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