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한 아저씨가 교통사고로 한 팔이 잘렸습니다. 그래서 그 아저씨는 너무 슬퍼서 자살을 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자살을 하려는데 옆에 있는 두팔이 다 잘린 아이가 깔깔깔 웃으면서 뛰고있었습니다. 두팔이나 잘렸는데도 웃는 이유가 궁금해서 아저씨는 그 아이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넌 왜 두팔이 다 잘렸으면서도 왜이리 웃으며 뛰니?" 라고 하였더니 그 두팔이 다 잘린 아이가 하는말은
"똥꼬가 간지러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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